워크인텁-디자인으로 차별·편견의 벽을 깬다 / KBS뉴스(News) 2019. 10. 18.
일본, 미국 등 빠른 선진국에 비하여
한국역시 고령화 사회로 진입으로 특히 사회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노년층과 장애인 환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유니버셜 디자인 괸련 정책과 서비스, 제품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.
KBS뉴스 코멘트’ 아래~
“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
찬장과 싱크대.
둘 다
버튼 하나로 높낮이가 조절됩니다.
휠체어에 앉아서
설거지도 하고,
그릇 정리도 할 수 있습니다.
욕조엔
마치 자동차처럼 문이 달려 있습니다.
노인이나 장애인들도
큰 불편 없이 욕조를 드나들 수 있습니다.”